4월 15일과 4월 22일, ‘신통방통 테이핑 프로그램’이 진행되었습니다.
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 소속 ‘테이핑봉사단’과 함께하며,
은퇴 후 테이핑 요법을 전문적으로 익힌 봉사자들이 통증을 경험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
맞춤형 테이핑 기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가르쳐주는 활동이 진행됩니다!
매월 첫째, 셋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,
참여 신청 시 프로그램 일정과 관련된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.
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,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으로 문의바랍니다!
